팬존

공지사항공지사항

수원FC뉴스수원FC뉴스

포토갤러리포토갤러리

하이라이트하이라이트

FeverPitchFeverPitch

포스터포스터

수원FC뉴스
‘연승에 대승’… 김대의 감독, “선수들이 잘해줬다”
첨부파일김대의감독썸네일.jpg(262512bytes)     2017-10-29  |  관리자  |  206

 

 

김대의 수원 FC 신임 감독이 대승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내년을 기대하는 시즌 마무리 멘트를 남겼다.

 

수원 FC는 29일 오후 3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최종라운드 FC 안양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전반 43분 서동현, 후반 3분 브루스, 후반 24분 백성동, 후반 40분 황재훈이 연거푸 골을 몰아친 수원 FC는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채 원정팀 안양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활짝 웃는 표정으로 기자 회견장에 들어온 김 감독은 “저번 경기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훈련 과정이 좋았다. 준비가 잘 되어 있었다. 마지막 경기임을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서 좋았다”라고 최선을 다했던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팀이 빨라졌다는 질문에는 “고맙다. 빠르게 볼을 전환하자고 주문했고, 안양을 흔들게 준비한 부분도 주효했다. 찬스 때마다 결정적으로 해결을 잘 해준 것도 컸다”라고 준비한 모든 것들이 잘 맞아 떨어진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내년에 새롭게 시작한다. 올겨울엔 선수 보강과 마무리 훈련을 잘하겠다. 동계 훈련 때는 보다 나은, 그리고 오늘 같은 감동적 경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수원 FC를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