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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아산에 1-2 패배
첨부파일아산전썸네일.jpg(131883bytes)     2017-09-30  |  관리자  |  94

 

 

수원FC는 30일(토)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아산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문은 김다솔이 수비 진영은 황재훈, 블라단, 레이어, 김봉래가 지켰다. 중원엔 이광진, 백성동, 임창균이 배치됐고, 최전방에선 임성택, 송수영, 이승현이 호흡을 맞췄다.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던 수원FC는 기세를 몰아 초반부터 아산에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송수영의 슈팅으로 수원FC가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선제골은 아산의 몫이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이재안이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수비 라인을 재빨리 올리지 못해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지 않았다. 수비 집중력이 다소 아쉬웠다.

 

2분이 채 지나기 전에 다시 한번 아산에 실점했다. 전반 12분, 한의권에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기세가 오른 아산은 계속해서 수원FC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던 전반 32분, 수원FC의 만회골이 나왔다. 백성동이 환상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김봉래의 크로스를 시저스킥으로 골로 연결했다. 이후 양 팀의 득점 없이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아산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김민균을 빼고 조성준을 투입했다. 후반 들어 수원FC의 경기력이 살아났다. 송수영과 김봉래의 연속 슈팅이 아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어 수원FC는 최원철과 브루스, 모재현을 차례로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수원FC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아산을 압도했다. 하지만 아산의 수비벽은 쉽게 허물어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나온 블라단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1-2 수원FC의 패배로 끝났다.

 

수원FC는 점유율, 슈팅, 유효슈팅 등 기록에서 앞섰으나 결정력이 다소 아쉬웠다. 수원FC는 내달 7일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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